도메인 연결 전 DNS 백업하기
예약발행러08.14 08:392640
도메인 연결 작업 전에는 현재 DNS 화면을 캡처하고 레코드를 표로 복사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 특히 업무 메일을 쓰는 도메인은 MX, SPF, DKIM, DMARC 값이 사라지면 웹사이트보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위블로그 연결 안내에 따라 A나 CNAME 레코드를 추가할 때 호스트 이름, 값, TTL을 한 글자씩 확인하고 기존 레코드와 충돌하는지도 살폈습니다. 변경 직후에는 로컬 결과만 믿지 않고 Google Admin Toolbox Dig(https://toolbox.googleapps.com/apps/dig/) 같은 공개 조회 도구로 여러 레코드를 확인했습니다. DNS 전파는 환경마다 보이는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계속 값을 바꾸기보다 원래 설정과 변경 시각을 기록하고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. 연결이 확인되면 HTTPS, 루트와 www 주소, 대표 URL 리디렉션을 차례로 검사합니다. 문제가 생겼을 때 백업표가 있으면 원복 범위가 분명해집니다. 자동 발행 일정은 연결 작업 시간에 잠시 비워 두면 인증서나 주소 전환 중 잘못된 링크가 퍼지는 것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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